영화리뷰 / 파이니스트 아워(The Finest Hours, 2016)
영화리뷰 2017. 3. 22. 12:39 |
생사의 갈림길에서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강인한 정신력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!
[영화줄거리]
1952년 심한 풍랑으로 바다 한 가운데서 유조선 '펜틀런호'는 반파되고,
그 안에 남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어렵고 힘겨운 사투를 벌인다.
해안 경비대 구조선이 올때까지 이 배의 임시 선장이 된 시버트(케이시 에플렉)는 승무원들을
탈출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..
한편, 최근에 애인을 사귀기 시작한 소심한 해안 경비대원 버니 웨버는 잘 훈련되지 않은
소규모의 자원봉사 구조팀을 이끌고 구조에 들어간다.
버니는 유조선에 있는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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